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40대, 인생이 불안한 당신에게 정신과 의사 엄마가 전하는 비밀 조언 "일만 하며 버티기에 인생은 너무 길다."는 말이 가슴에 박히는 순간이 있나요? 정신과 의사 엄마가 마흔이 된 딸에게, 그리고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지혜를 소개합니다. 📖 책 소개: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43년 경력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한 딸의 엄마인 한성희 저자가 쓴 이 책은, 마흔이라는 나이 앞에서 흔들리는 이들을 위한 38가지 인생 카운슬링을 담고 있습니다. 인생, 일, 관계에 대한 불안을 잠재우고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줄 따뜻한 심리학 편지입니다. 저자는 마흔의 혼란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전환의 신호'라고 말합니다. 오늘은 이 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