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이 어린시절을 말하다
상처받은 내면아이와 행복하게 사는 법『심리학이 어린 시절을 말하다』 '어린 시절의 나는 행복했을까?' 어른이 된 우리는 종종 과거의 그림자에 발목 잡히곤 합니다. 불행했던 기억이 현재의 나를 힘들게 한다고 믿거나, 특정 성격이 어린 시절의 상처 때문이라고 단정 짓기도 하죠.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어린 시절의 경험이 우리 삶의 전부는 아닙니다. 우리는 언제든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연출가'가 될 수 있습니다. 독일 최고의 심리상담가 우르술라 누버의 책, 『심리학이 어린 시절을 말하다』는 우리 안에 잠자고 있는 상처받은 아이를 마주하고, 행복한 어른으로 살아가는 법을 따뜻하고 명쾌하게 안내합니다. 과거의 각본을 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