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
2000년 전 황제의 조언, 삶이 힘들 때 꺼내 읽는 지침서 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 "인간은 저마다 지금이라는 짧은 순간만을 산다. 그 외에는 이미 다 살았거나 불확실하다." 안녕하세요, 따뜻한 지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만약 삶의 갈림길에서 방향을 잃었을 때, 반복되는 일상과 인간관계에 지쳤을 때, 여러분은 어떤 책에서 위로를 얻으시나요? 오늘 소개할 책은 무려 20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인생 고전, 바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새롭게 해석한 『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입니다. 베스트셀러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로마 황제이자 스토아 철학자..